해운대 백사장에 불가사리 똥싸는 소리 하고 앉아 있네.
글
서울대도서관 도서대출순위 1위 "총균쇠" 요약 😺맑은☀️ 08:58:35 7870 | 54 27 - 인류사 그거 맵빨 = 인종우월주의 껒여 이번 휴식기에 꼭 읽어내고 말리라. 서점에서 도서관에서 스칠 때마다 아 저거 읽어야 하는데… 언제 읽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드디어 읽었다. 책의 기원은 이렇다. 1972년, 생태학자였던 저자는 뉴기니의 원주민 지도자 얄리와 우연히 대화를 나누게 된다. 둘 모두 뉴기니인들이 유럽인들에 비해 멍청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바꿔 말하면, 유럽인들이 뉴기니인들보다 더 똑똑하다고 할 수 없다. 얄리는 (그런데 왜) 당신네 백인들은 그렇게 많은 화물(*성냥부터 시작해서 우산, 전등 같은 서구 문물)들을 발전시켜 뉴기니까지 가져오는데 어째서 우리 흑인들은 그런 화물을 만들지 못한 겁니까?(p.18)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의 잉태시점이었다. 그로부터 25년 이 지난 지금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얄리의 질문해 대답해 보려고 한다(p.19)며 저자는 책을 시작한다. 책을 다읽긴 무리다 싶고 핵심을 알고 싶으면, p.380 에 해당하는 4페이지와, 에필로그 p.592의 5페이지, 이렇게 9페이지만이라도 읽어 보라. 저자가 잘 요약해 놓았다. 그렇지만 나의 언어로 러프하게 요약해보자. 1. 어떤 책인가: 책 제목 로 상징되는, 유럽인들이 세계를 정복할 수 있었던 요인들: 군사 기술, 전염병/면역체계, 해양 기술, 정치 조직, 문자와 발명 등등. 이것들이 대체 왜 유럽에 편중되어 발전했을까를 파고든다. 쉽게 말해 테크 차이인데 테크 차이는 어디서 기인하느냐. 2. 식량 생산량이다. 유랑형 수렵 채집 생활을 하던 인류. 식량 생산을 시작한다 (농업 혁명) -> 유랑을 그치고 정주형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계속 이사하려면 다 짐이니까 소유물을 계속 늘릴 수 없는데 머물러 사니까 소유물을 축적한다. 더하여 잉여 생산물이 생기기 시작한다. 지배계급은 이것을 가지고 전문가 집단에게 분배할 수 있...
<안철수의 재발견> 퍼온글입니다. 읽다 쓰러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안철수를 우리가 어쩌면 오해한 것일지 모름 자기 하나 희생해서 대한민국의 썪은 정치를 도려내는 거대한 그림을 혼자 그리는 중임 오세훈 날라가 버리자 혜성처럼 등장해 민주당에 서울시장 자리 선물해 줬고 쿨하게 껴안는 사진으로 민주당이 어쩌면 썩은 동태가 아니라 신선할 지 모른단 강한 이미지를 각인 시켜줌 그게 부족한지 민주당 드가서 호남기득권 싸그리 떠안고 나와 알아서 구석구석 청소해 주었고 대선 후보로 나와 3자구도 만들어 안정적으로 달님이 당선되게 도왔을 뿐만 아니라 바미당과 합쳐서 그나마 숨만 붙어 있던 찌끄러기 잔당들 싸그리 태워 공중에 재로 만들어 버림 이 모든 과업을 끝내자 한국을 떠남 그리고 코로나 위기 총선시즌 다시 혜성처럼 돌아와 지 혼자 개뜬금 말아톤 뛰면서 자 보아라 정부는 열심히 일하고 나머지 야당이란 개종자들은 나 처럼 죄다 개삽질한다! 라는 강력한 대국민 메세지를 알림 그러나 그런 간절한 노력에도 미통당은 여전히 100석으로 TK 지역주의에 껌딱지 처럼 붙어서 살았고 박멸되지 않는 31번 환자의 코로나 바이러스 마냥 여전히 재발해서 콜록거리는 중임 하지만 우리의 안철수가 원래 누구임? 바로 의사임 민주당 호남 기득권을 날렸고 국민의당을 박살냈으며 바미당도 깔끔히 박멸했음 본인이 거쳐간 모든 정당을 공중분해 시키는데 단 한번도 실패가 없었던 대한민국 최고의 방역 전문가임 그런 그가 마지막 최후의 도전과제인 미통당에 들어갈 준비를 하는 중. 두두둥~ 그래 바로 그 미통당임 어쩌면 70년 지긋지긋하게 썩어버린 정신나간 대한민국 보수를 척결하고자 민족 중흥의 사명을 띄고 정치계로 나온 구국의 영웅인지 모름 이를 모르는 어리석은 세...